[2026.01.10] 오늘의 뉴스 요약: 무인기 논란과 경제 전망, 그리고 한겨울의 사건사고
안녕하세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두 번째 주말입니다. 오늘은 남북 관계의 긴장감을 높이는 소식부터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경제 지표까지, 놓쳐서는 안 될 주요 뉴스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1. 남북 '무인기 공방' 격화… 이재명 대통령 "민간 소행이라도 엄정 수사"
북한이 지난 4일 인천 강화도 일대에서 무인기를 포격·격추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에 대해 우리 정부와 군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 사건 개요: 북한은 우리 측 무인기가 개성 인근까지 침투해 정찰 활동을 했다고 주장하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 정부 대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만약 민간 소행이라 할지라도 이는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군·경 합동수사팀의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 군 입장: 국방부는 북한이 공개한 사진 속 무인기가 우리 군이 운용하는 기종이 아님을 확인하며 무관함을 강조했습니다.
2. 새해 첫 열흘, 수출 성적표 발표 "반도체 웃고 자동차 울고"
관세청이 발표한 1월 1~1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우리나라 수출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반도체 호조: 전체 수출액의 약 30%를 차지하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45.6% 급증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습니다.
* 수출 감소: 반면 승용차 수출이 24.7% 감소하고 대미 수출이 주춤하면서, 전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업일수 고려 시 일평균 수출은 4.7% 증가)
* 무역수지: 현재까지 약 27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 중입니다.
3. 경북 의성 산불, 3시간 만에 진화… "눈이 살렸다"
건조한 겨울 날씨 속에 오늘 오후 3시경 경북 의성군에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 상황: 산림 약 59헥타르가 영향을 받았으나, 다행히 오후 늦게 내린 폭설이 불길을 잡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소방 당국과 헬기 10대가 투입되어 인명 피해 없이 3시간 만에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4. 기타 주요 단신
* 국민연금 인상: 올해부터 국민연금 수령액이 2.1% 인상됩니다. 월평균 약 1만 4천 원 정도를 더 받게 될 전망입니다.
* 재판 소식: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수괴 혐의 관련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법정 안팎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 엔터테인먼트: 1월 보이그룹 브랜드 평판 조사 결과, **방탄소년단(BTS)**이 여전히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오늘의 한 줄 평:
> "남북 간의 긴장감 속에서도 반도체가 이끄는 경제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습니다. 주말 내내 추위와 눈 소식이 있으니 외출 시 안전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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